[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아티스트 마리킴(왼쪽)과 배우 주경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린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展:INSCAPE OF BEAUTY' VIP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국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53)의 최근 작품과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18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내일(19일)부터 2017년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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