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최금강이 5회초 두산 김재환에게 솔로포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일 오후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 선발 최금강이 5회초 두산 김재환에게 솔로포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후 연속해서 장타를 허용하며 실점 후 원종현으로 교체 됐다. 최금강은 4회까지 12타자 연속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으나 두산의 폭발하는 방망이를 견디지 못했다.
NC 선발 최금강이 5회초 두산 김재환에게 솔로포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