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차림의 여성 파이터가 상대방에게 킥을 날리고 있다./게티이미지
[더팩트│임영무 기자] '이보다 더 섹시한 싸움은 없다!'
강하고 섹시한 여자 종합격투기 선수를 가리는 '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 22' 경기가 지난달 30일(한국 시각) 미국 노스다코타주 뉴타운에서 열렸습니다. 매년 열리는 대회에서는 란제리 경기복을 갖춰입은 종합격투기 선수들중 최강자를 가립니다. 보는 사람들은 선수들의 의상에 놀라고 파워풀한 경기력에 한 번 더 놀랍니다. 한마디로 돈이 아깝지 않은 경기라 봐도 무방하겠죠? 속옷 같이 아슬아슬한 복장을 입은 선수들은 의상은 아랑곳 하지 않고 거침없는 펀치와 킥을 날리는등 몸을 사리지 않는 화려한 기술을 보입니다. 자, 이제 '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의 뜨거운 현장으로 가 볼까요?
나 감당할수 있겠니?
너 쯤이야... 문제 없지!
이래도?
아이쿠~!
너 쫌 하는구나!
좌로~
우로~ 어때 정신 없지?
OH! MY GOD!!!!!
내 쵸크의 맛은 어떠냐?
그라운드 기술도 남자 선수 못지 않지...
자 이제 필살기다!
까불지 말란 말이야~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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