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NC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LG 선발 우규민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주먹을 뻗으며 기뻐하고 있다.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환영을 받고 있다.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환영을 받고 있다.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박석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군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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