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남용희 인턴기자] 소니코리아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카메라 'RX100 V'와 'DSLT A99 II', 'A6500'을 소개하고 있다. 초소형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RX100 V'는 0.05초 초고속 하이브리드 AF와 동체 추적을 지원하며, 초당 24연사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카메라다.

또한 이날 소니코리아는 4240만 화소의 센서와 12연사를 지원하는 'DSLT A99 II', 5축 손떨림 보정 기능과 터치 AF를 탑재한 A6500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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