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가회동 시장공관에서 '제3회 북촌의 날 시장공관 투어' 일환으로 공관을 방문한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내부 소개와 애장품을 공개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린시절 공부할 때 사용한 책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