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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드디어 터졌다' LG 4번 히메네스, 0의 행진 깬 솔로포

  • 포토 | 2016-10-21 20:53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창원마산야구장=최용민 기자] 21일 오후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LG와 NC의 1차전 경기에서 0-0 동점상황에서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NC 선발 해커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정성훈의 환영을 받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정성훈의 환영을 받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동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7회초 무사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동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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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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