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북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는 '2016 북촌의 날'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이 전통차를 맛보고 있다.
오늘(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북촌의 날' 행사는 '북촌을 추억하다' '북촌을 마주하다' '북촌을 꿈꾸다'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북촌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장소성을 공감해 보고자 개최됐다.
우리에게 한옥으로 잘 알려진 북촌!
북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아볼 수 있는 '북촌의 날'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무엇이 있을까요?
북촌의 옛 모습을 보며 강의도 들을 수 있고
전통차도 맛볼 수 있고
직접 빚은 술을 맛보며
편안한 휴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북촌탐방'을 하며 북촌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은정태 북촌문화연구소 소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 책자가 더해지면 금상첨화!
북촌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