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2016 이태원 지구촌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각 나라의 이색적인 문화들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2016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16일까지 이태원로 메인거리에서 버스킹공연을 비롯한 세계풍물전, 이태원 미스퀸 선발대회, 전통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다양한 민족이 모인 2016 이태원 지구촌 축제
많은 사람과 다양한 부스가 있습니다
먹음직스런 양고기꼬치
요즘 인기 있다는 모로코 샌드위치 속이 맛있게 익어갑니다
여기저기 새로운 맛을 찾는 손님들로 한가득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터키 아이스크림도
옛 조상들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습니다
크게 한입 베어 물어봅니다
온두라스 부스 앞에서는 전통춤을 펼치고 있습니다
블루 앤 화이트의 의상은 온두라스 국기가 연상되네요
축제의 별미 솜사탕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귀엽게 변신
이곳 이태원에 전 지구의 문화가 모였습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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