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응원가로 유명한 래퍼 아웃사이더가 1개월된 딸을 안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LG 응원가를 부른 래퍼 아웃사이더가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아웃사이더는 모태 LG팬이라며 1개월된 딸을 소개해 LG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LG 응원가로 유명한 래퍼 아웃사이더가 1개월된 딸을 안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래퍼 아웃사이더가 시구를 하고 있다.
래퍼 아웃사이더가 시구를 하고 있다.
래퍼 아웃사이더가 시구 후 LG 선발 류제국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시구를 마친 아웃사이더가 LG 포수 정상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