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흥 당선인은 장정수, 이에리사, 장호성, 전병관 후보와 함께 출마해 선거인단 1405명중 294표를 득표해 신임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선거인단 1405명에게 294표를 받은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
제40대 대한체육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
강영중 전임회장에게 축하받는 이기흥 당선자
대한체육회를 잘 부탁해요~
이기흥 신임 대한체육회장이(가운데)이 강영중 전임회장, 김상겸 선거운영위원회 위원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사말 전하는 이기흥 신임회장
포토타임 갖는 전병관-장호성-이기흥-장전수-이에리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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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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