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 남용희 인턴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청계천 복원 11주년을 기념해 1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을 찾아 시민들과 청계천을 걷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청계천 복원을 추진했고, 2005년 10월1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새물맞이' 행사를 열고 청계천의 개통을 알렸다. 이로써 47년간 복개로 덮여 있던 청계천(5.84km 구간)에 물이 흐르고 시민들이 걸을 수 있는 하천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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