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10번째 미니앨범 'FRI.SAT.SUN' 쇼케이스를 가진 가운데 멤버 우희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세상 속 금·토·일요일만을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히트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우희의 '애교 타임' 시작합니다~♥
그동안 꾹 참아왔던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우희 '애교 방출'에 초첨 잃은 리더 세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더라~
예쁘긴 예쁘다.
고만할까요? (뒤늦게 밀려오는 민망함)
달샤벳을 위해서라면!
'포토 타임!' 리더 세리
'8등신 막내' 수빈
'관능미'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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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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