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10번째 미니앨범 'FRI.SAT.SUN' 쇼케이스를 가진 가운데 멤버 세리가 타이틀곡 '금토일'의 포인트 안무 댄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세상 속 금·토·일요일만을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히트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흥 넘치는 리더 세리가 보여주는 타이틀곡 '금토일' 포인트 안무!
시동 겁니다~(집중 모드)
'깜찍함'으로 시작!
금요일이다~♥
손가락으로 알려주는 금토일!
벌써 일요일? (흑흑)
여하튼 손가락 안무가 포인트예요~♥
댄스를 멈출 수 없어~(우희의 말리고픈 표정)
기대되죠?!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