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6 SK 핸드볼코리아리그 플레이오프가 시작된 가운데 원더풀삼척이 컬러풀대구를 26대18로 누르고 기뻐하고 있다.
2016 SK 핸드볼코리아리그 플레이오프 첫 경기로 만난 원더풀삼척-컬러풀대구
컬러풀대구 이미경의 예리한 공격이 원더풀삼척의 골망을 흔들고 있다
빈틈을 노리는 예리한 이미경의 공격
최고의 GK 박미라도 어쩔 수 없는 예리한 공격이 이어지고
오늘 흐름 좋았어!
윤아름의 속공 그리고 득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원더풀삼척인데...
컬러풀대구의 공격에 놀라기도 했지만...
수비진의 수비가 강화되고
예리한 공격이 시작됐다
장은주의 슈팅 성공
원더풀삼척의 역습
우선희의 슈팅
막을 수가 없는 원더풀삼척
컬러풀대구 정명희가 슈팅을 막아 보지만...
매서운 공격 펼치는 한미슬
한다슬의 고공 폭격
격해지는 수비수와 공격수
정지해 슈팅 앞에선 모두 정지
예리한 한다슬의 슈팅
한미슬의 미사일 슛
골싸움은 치열해지고...
장은주 슈팅에 속수무책
골망 흔드는 원더풀삼척
한미슬, 미사일 같은 슈팅!
박미라의 철벽 방어
공은 내품 속으로~
18:26, 원더풀삼척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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