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경기에 출전치 못한 고려대 이종현이 팀의 패배를 지켜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대학농구 최대어' 고려대 이종현이 28일 서울 고려대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녀대학농구리그' 남대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출전치 못하고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보고 있다. 고려대는 대회 4연패를 노리는 대학농구 최강이다. 이종현은 왼쪽 발등에 피로 골절 부상을 안고 있어 국가대표팀에서도 하차 했었다. 이종현은 다가오는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유력한 1순위로 꼽힌다.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치 못한 고려대 이종현이 팀의 패배를 지켜보며 물을 마시고 있다.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치 못한 고려대 이종현이 팀의 패배를 지켜보고 있다.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치 못한 고려대 이종현이 팀의 패배를 지켜보고 있다.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치 못한 고려대 이종현이 팀의 패배를 지켜보고 있다.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치 못한 고려대 이종현이 팀의 패배를 지켜본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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