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춘천=남윤호 기자] 23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엘리시안 강촌에서 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CLASSIC 2016(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22조로 편성된 골퍼 박성현, 배선우, 김세영(왼쪽부터)이 12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물 마시며 컨디션 체크하는 박성현
코스를 바라보는 예리한 눈
티샷 앞두고 손을 다듬자
여유로운 배선우
박성현의 티샷
배선우도 티업
티샷을 마친 배선우-박성현, 그 다음은?
김세영이 티샷을 쳤는데... 어?
어라, 들어가나?
홀인원?
박성현, "들어갔어요?"
긴장한 표정의 박성현... 답변은?
"안 들어갔지롱~" 배선우의 미소
퍼팅을 준비하는 박성현-배선우
아, 잘 안들어가네
김세영은 살짝 톡~
아쉽지만 괜찮아요~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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