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안=이덕인 기자] '2016년 맞춤형 조림지도(1:5000) 제작' 현지설명회가 20일 오후 전라북도 진안 부귀면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중간보고회에는 조림지도 제작 사업 추진경과 및 추진계획 발표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주요성과, 기대효과, 추진배경 등의 현지설명회로 이뤄졌다.
'맞춤형 조림지도'란 산주들이 산에 나무를 심고자 할 때 그 지역에 적합한 수종에 관한 정보가 부족 시 산림청에서 산림입지 토양 조건 등 28개 인자를 적용해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조림수종을 선택하고 적지적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인사하는 한창술 산림청 산림자원과 서기관
브리핑하는 조도현 한국임업진흥원 주임연구원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