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마르카르카 마문(러시아)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Rhythmic All Stars 2016'에서 한국의 손연재와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카차리나 할키나(벨라루스)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손연재가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기 펼치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크세니아 무스파타예바의 곤봉 연기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의 연기
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마르카르카 마문(러시아)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후프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기 펼치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의 연기
크세니아 무스파타예바의 곤봉 연기
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마르카르카 마문(러시아)이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기 펼치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키차리나 할키나 후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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