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4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시민들의 자유 발언을 듣고 있다.
추석 연휴에서 어김없이 열린 수요집회
연휴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지나가던 외국인도 신기한지 찰칵~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 소녀의 '자유발언'
고생하셨을 할머니들 생각에 '눈물이 왈칵'
할머니 건강하세요!
김복동 할머니의 한 말씀...
'아베의 10억엔, 우린 필요없다! 진심으로 사과해라!'
외국인 유학생도 할머니들 응원합니다!
무릎 꿇고 예의 갖추는 외국인
시민들과 소통하는 김원옥 할머니~
'시간이 걸려도 꼭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게!'
추석에도 저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어 '외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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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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