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파주=문병희 기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왼쪽)가 전방부대 병영체험의 일환으로 6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포병부대를 방문해 한 병사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있다. 해당 부대에서 군생활을 했던 이 대표는 1박 2일 일정으로 경계근무를 비롯해 점호 참석 등 다음날까지 병영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수 여단장(오른쪽)과 인사하는 이정현 대표
여기가 제가 근무했던 곳입니다.
이제 군복 입고 병영체험 해 볼까요?
야전상의가 잘 어울리죠?
저기는 내무반이 있던 곳이었는데
이 부대의 주 전력 K-9 자주포 설명도 듣고
기념촬영도 빠질 수 없죠. 앞줄 왼쪽부터 경대수 국방위 여당 간사, 김영우 국방위원장, 이용복 대대장, 이 대표 전우 오현석 씨, 이정현 대표, 황진하 전 의원, 김성원 원내부대표.
오늘은 내가 배식조
고생이 많은 병사들 맛있게 드세요
저도 여러분과 같은 이곳에서 생활했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이정현 대표의 기분 좋은 병영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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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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