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한예리가 미소를 짓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은 한예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전신마비 아버지를 돌보며 술집을 운영하는 젊은 여자 예리와 그의 마음을 얻으려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