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응원단들이 경기장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중국 치우미들이 상암벌을 뜨겁게 달궜다.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 원정응원단들이 경기장 앞에서 오성기를 흔들고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한 한국은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A와 B조로 나뉘어 팀당 10경기씩을 치르며 각 조 1, 2위가 러시아월드컵 티켓을 거머쥔다. 3위는 플레이오프와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중국 응원단들이 오성기를 흔들며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중국 축구 응원단들이 북을 울리며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대거 몰려든 중국 응원단들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중국 응원단들이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많은 중국 응원단들이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중국응원단들이 경기장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국응원단들이 경기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장에 입장하는 중국 응원단들이 소지품 검색을 받고 있다.
중국 응원단이 경기장 입장하다 경비요원의 요청에 음료수를 컵에 따르고 있다. 음료수병은 반입 금지다.
중국 응원단들이 오성기를 흔들며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중국 축구 응원단들이 오성기를 앞세우고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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