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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서울추모공원 도착한 고 이인원 롯데 부회장

  • 포토 | 2016-08-30 09:35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지난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운구 행렬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이 부회장은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었던 지난 26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한 산책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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