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사격 3연패' 진종오, 입담도 '금메달!'

사격 3연패 진종오, '입담도 금메달'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치고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왼쪽)가 주변 선수들과 즐겁게 대화를 하고 있다.

한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순위 8위를 기록, 2004년 아테네올림픽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 '톱 10'의 성적을 달성했다.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혜진을 웃겨주는 남자 진종오!

금세 정몽규 선수단장도 빠져듭니다!

뒤에서 듣고만 있던 손연재 선수도....

어느새 중독이 되는 화려한 언변!

주변을 '해피바이러스'로 가득채우는 진종오 선수 입담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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