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황선홍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서울 황선홍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일 거듭된 폭염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열기가 더해지며 뜨겁게 달궈진 그라운드와는 반대로 두 감독은 차갑디 차갑고 살벌하기까지 한 '슈퍼매치'를 앞두고 긴장된 표정이 역력하다.
서울 황선홍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전 긴장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긴장된 듯 목을 축이고 있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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