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식문화특별전 '여름나기-맛 멋 쉼' 전시가 개막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 테이블 작품으로 표현된 여름나기 한식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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