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도로교통공단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아이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사회 공헌 활동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로교통공단 및 '아이들과미래'와 어린이교통공원 협약을 체결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리뉴얼 작업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통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총 4억 5천만원의 환경개선 예산을 지원했다.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장기돈 송파경찰서 교통과장(왼쪽 위부터 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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