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말 2사 만루에서 남부 한화 신성현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6 프로야구 201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3회말 2사 만루에서 남부 한화 신성현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KBO 퓨처스 올스타전은 올 시즌 퓨처스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미래의 스타들이 북부(경찰, 고양, 두산, 화성, SK, LG)와 남부(상무, 롯데, kt, 삼성, KIA, 한화)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남부 한화 신성현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남부 한화 신성현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남부 한화 신성현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이광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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