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문병희 기자] 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제2라운드 경기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김혜선이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의 KLPGA투어 최대 상금 규모로 열리며 우승자에게는 1억 원 상당의 BMW X5를 부상으로 지급된다.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