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송광민이 5회말 2사 3루서 LG 정성훈의 뜬공을 놓치며 실책을 범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송광민이 5회말 2사 3루서 LG 정성훈의 뜬공을 놓치며 실책을 범한 뒤 자책하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지난 12일 1회 권용관의 수비실책을 용서 못하고 강경학으로 문책성 교체를 했었다.
한화 송광민이 5회말 2사 3루서 LG 정성훈의 뜬공을 놓치며 실책을 범하고 있다.
한화 송광민이 5회말 2사 3루서 LG 정성훈의 뜬공을 놓치며 실책을 범하고 있다.
한화 송광민이 5회말 2사 3루서 LG 정성훈의 뜬공을 놓치며 실책을 범한 뒤 자책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