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채은성이 2-4로 리드를 당하던 7회 2사 1, 2루에서 한화 권혁을 상대로 역전 2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한화 필승조 권혁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채은성이 2-4로 리드를 당하던 7회 2사 1, 2루에서 한화 권혁을 상대로 역전 2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LG 채은성이 2-4로 리드를 당하던 7회 2사 1, 2루에서 한화 권혁을 상대로 역전 2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LG 채은성이 2-4로 리드를 당하던 7회 2사 1, 2루에서 한화 권혁을 상대로 역전 2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LG 채은성이 2-4로 리드를 당하던 7회 2사 1, 2루에서 한화 권혁을 상대로 역전 2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LG 채은성이 2-4로 리드를 당하던 7회 2사 1, 2루에서 한화 권혁을 상대로 역전 2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LG 채은성이 2-4로 리드를 당하던 7회 2사 1, 2루에서 한화 권혁을 상대로 역전 2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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