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일본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려 한 시민이 쓰러져 바닥에 누워있다.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는 지난 2014년 창설 60주년 행사 당시 논란으로 일본 대사관저에서 열린 후 3년 만에 도심 호텔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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