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이른바 '국가정보원 여직원 감금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김현, 강기정(아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오전 선고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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