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주식회사 지페이코리아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및 중소상공인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무기명PAY를 발행하기로 한 가운데, 오호석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총회장(왼쪽)과 류헌진 지페이코리아 대표이사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시티타워 빌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기명PAY(가칭 장터PAY)는 골목상권 활성화 및 중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확대를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상호 호환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지불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말하는 오호석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류헌진 주식회사 지페이코리아 대표이사회장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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