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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우승확률 72%' 두산 50승 선착....NC 5연패 수렁

  • 포토 | 2016-06-28 22:31
12-3으로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2-3으로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2-3으로 대승을 거두고 시즌 5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동시에 화요일 전승 기록도 이어나갔다. 역대팀 중 50승을 선착할 경우 정규시즌을 우승할 확률은 72%다. 두산은 승리투수가 된 더스틴 니퍼트가 11승을 수확했고 민병헌은 7타점을 폭발 시켰다. 두산은 50승 1무 21패로 선두를 굳게 지켰으며 2위 NC는 41승 2무 24패가 됐다. 선두와 2위와의 격차를 6경기로 벌어졌다. NC는 15연승 이후 5연패라는 후유증에 빠졌다.

승리투수가 되며 11승을 거둔 니퍼트가 7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운 민병헌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승리투수가 되며 11승을 거둔 니퍼트가 7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운 민병헌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승리투수가 되며 11승을 거둔 니퍼트가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승리투수가 되며 11승을 거둔 니퍼트가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7회말 2사 1.3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뒤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7회말 2사 1.3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뒤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7회말 2사 1.3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뒤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7회말 2사 1.3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뒤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7회말 2사 1.3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7회말 2사 1.3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나성범이 7회초 2사서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나성범이 7회초 2사서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나성범이 7회초 2사서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나성범이 7회초 2사서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나성범이 7회초 2사서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박석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 나성범이 7회초 2사서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박석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 나성범이 6회말 두산 보우덴의 타구를 쫓아 달려갔으나 놓치고 있다.
NC 나성범이 6회말 두산 보우덴의 타구를 쫓아 달려갔으나 놓치고 있다.


NC 나성범이 6회말 두산 보우덴의 타구를 쫓아 달려갔으나 놓치고 있다.
NC 나성범이 6회말 두산 보우덴의 타구를 쫓아 달려갔으나 놓치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경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경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 이민호가 5회말 두산 민병헌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실점을 하자 아쉬운듯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NC 이민호가 5회말 두산 민병헌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실점을 하자 아쉬운듯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NC 투수 이민호가 5회말 자신의 볼에 맞은 두산 김재호에게  머리를 숙이며 사과하고 있다.
NC 투수 이민호가 5회말 자신의 볼에 맞은 두산 김재호에게 머리를 숙이며 사과하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5회말 NC 이민호의 볼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5회말 NC 이민호의 볼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5회말 NC 이민호의 볼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5회말 NC 이민호의 볼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
두산 김태형 감독


두산 김태형 감독이 5회초 선발 니퍼트의 볼판정에 항의에 김성철 주심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5회초 선발 니퍼트의 볼판정에 항의에 김성철 주심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5회초 나성범의 볼넷때 김성철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5회초 나성범의 볼넷때 김성철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5회초 나성범의 볼넷때 김성철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5회초 나성범의 볼넷때 김성철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5회초 나성범의 볼넷때 김성철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5회초 나성범의 볼넷때 김성철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4회말 무사 1.3루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동점 2루타를 터뜨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4회말 무사 1.3루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동점 2루타를 터뜨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4회말 무사 1.3루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동점 2루타를 터뜨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4회말 무사 1.3루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동점 2루타를 터뜨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이광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이광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전준호 코치에게 배트를 받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전준호 코치에게 배트를 받고 있다.


NC 손시헌이 2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린 조영훈을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NC 손시헌이 2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린 조영훈을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조영훈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회말 1사 1루서 두산 민병헌의 병살타 때 1루주자 국해성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1회말 1사 1루서 두산 민병헌의 병살타 때 1루주자 국해성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NC 선발 이민호
NC 선발 이민호


NC 선발 이민호
NC 선발 이민호


두산 니퍼트가 1회초 1사 만루서  NC 박석민의 병살타 합의판정 결과를 기다리며 웃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1회초 1사 만루서 NC 박석민의 병살타 합의판정 결과를 기다리며 웃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1회초 1사 만루서  NC 박석민의 병살타 합의판정에서 정심으로 인정돼자 환하게 웃으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1회초 1사 만루서 NC 박석민의 병살타 합의판정에서 정심으로 인정돼자 환하게 웃으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1회초 1사 만루서  NC 박석민의 병살타 합의판정 결과를 기다리며 웃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1회초 1사 만루서 NC 박석민의 병살타 합의판정 결과를 기다리며 웃고 있다.


두산 선발 니퍼트
두산 선발 니퍼트


두산 선발 니퍼트
두산 선발 니퍼트


두산 선발 니퍼트
두산 선발 니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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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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