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신민아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열린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부터 30일까지 8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비정성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희극지왕', '절대악몽', '4만번의 구타' 이외에도 여섯 번째 장르인 '식스 센스'를 신설했다. 또한 영화제 본선 진출 감독들을 대상으로 한 장편 트리트먼트 공모전 with 싸이더스를 진행한다.
신민아, '영화제 밝히는 미모'
'러블리한 그녀'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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