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스을 거둔 두산 니퍼트가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2-1로 kt에 대승을 거두며 다시 3연승을 내달렸다. 선발 니퍼트는 6이닝 7탈삼진 퍼펙트로 호투하며 10승을 신고 했으나 감기 기운으로 7회 교체 됐다. 에반스는 한국무대 데뷔 첫 만루홈런을 신고했다. 3연승한 두산은 48승 1무 18패가 되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1사 만루서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승리투수가 된 두산 니퍼트가 경기 종료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승리투수가 된 두산 니퍼트가 경기 종료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이 1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5회말 kt 이상화가 두산 박건우에게 홈런을 허용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kt 이상화가 5회말 박건우에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 박세혁이 팀이 7-0으로 앞서던 4회말 2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박세혁이 팀이 7-0으로 앞서던 4회말 2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kt 투수 이상화가 4회말 2사 1루서 두산 박세력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한 뒤 고개를 떨구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1사 만루서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사이 박건우가 헬멧을 벗기며 장난을 치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1사 만루서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1사 만루서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1사 만루서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회말 1사 만루서 kt 이상화를 상대로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허경민이 3회말 2사 1.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3회말 2사 1.2루서 두산 허경민의 적시타 때 2루주자 민병헌이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3회말 1사 1.2루서 두산 에반스가 1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3회말 1사 1.2루서 두산 에반스가 1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회말 무사 1루서 kt 포수 김종민과 3루수 마르테가 두산 박세혁의 3루쪽 파울 플라이를 충돌하며 잡아내고 있다.
2회말 무사 1루서 kt 포수 김종민과 3루수 마르테가 두산 박세혁의 3루쪽 파울 플라이를 충돌하며 잡아내고 있다.
kt 투수 장시환
kt 투수 장시환
두산 선발 니퍼트
두산 선발 니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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