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오른쪽)과 작년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정민(왼쪽), 시즌 2승을 달성한 장수연이 3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분위기 좋은 이정민-장수연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은 집중 또 집중
먼저 디펜딩 챔피언의 티샷
이어 티샷하는 시즌 2승의 장수연
올해 챔피언은 나다,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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