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 출전한 안신애, 허윤경, 윤채영(왼쪽부터)이 3번 홀에서 티샷을 앞두고 앞 조의 퍼팅을 기다리고 있다.
자동차 광고 모델 같은 세 명의 미녀
페어웨이 바라보는 허윤경 뒤에서...
허윤경, '내 얘기 했어?'
뜨거운 햇빛을 피해 모인 세 명의 미녀 골퍼
자동차 광고 노린 건 아니구요...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
윤채영, '여유만만!'
허윤경, '햇빛차단!'
그린을 향해~
돋보이는 미모의 허윤경
안신애, 미모는 내가 1위
윤채영, '선글라스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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