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테임즈가 9회초 1사 만루 LG 채은성의 실책성 플레이가 만들어낸 3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이광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5-6으로 리드를 당하던 NC의 테임즈가 9회초 1사 만루 LG 채은성의 실책성 플레이가 만들어낸 역전 3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NC 테임즈가 9회초 1사 만루 LG 채은성의 실책성 플레이가 만들어낸 3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NC 테임즈가 9회초 1사 만루 LG 채은성의 실책성 플레이가 만들어낸 3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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