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홍일점' 이국주, '과격하거나, 다소곳하거나'

[더팩트 | 이덕인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예능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11인이 모인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은 '외국에서 개그를 하러 온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며 최정상 개그맨들이 멘토가 돼 끼 많은 외국인을 선발, 실력 있는 개그맨으로 키우는 리얼 개그 버라이어티다. 5일 첫 방송.

등장 포스부터 남다른 이국주

참석 못 한 파트너도 챙기고

"일루 와~"

(방긋)

"이따 봐~"

개그맨들 사이 홍일점으로 참석한 이국주(오른쪽에서 두 번째)

"지금부터는 여자 여자~"

"다들 나만 봐(수줍)"

(다소곳)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