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가 일어난 지 4일째인 31일 오후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서울 2호선 구의역 사고 발생 지점과 추모의 공간에서 메시지 전달과 헌화를 하고 있다.
묵념하는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을지로위원회 의원들
헌화하는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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