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가 일어난 지 4일째인 31일 오후 손솔 흙수저당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서울 2호선 구의역 앞에서 열린 '구의역 19세 비정규직 청년 사망사건 청년단체 항의 기자회견'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발언 중인 손솔 흙수저당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