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최용민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수원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2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자 동료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