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서울 최고 기온 33도로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한 학생이 난간에 기대 물 속에 손을 담구고 있다.
33도의 폭염... 정말 죽겠다
첨벙첨벙
더위 식히는 아이들
발은 시원한데~
더위는 물싸움으로 식히자~
물총을 받아라!
시원~
친구야 덥지?
더위 식혀줄게~
라이딩 하기엔 자외선이 너무 강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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