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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맞고 또 맞고' 두산 장원준, 백투백 홈런 허용

  • 포토 | 2016-05-18 20:21
두산 에이스 장원준이 5회초 KIA 김주형-황대인에게 연속해서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자 한용덕 코치가 마운드로 올라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에이스 장원준이 5회초 KIA 김주형-황대인에게 연속해서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자 한용덕 코치가 마운드로 올라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최용민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두산 에이스 장원준이 5회초 KIA 김주형-황대인에게 연속해서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자 한용덕 코치가 마운드로 올라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에이스 장원준이 5회초 KIA 김주형-황대인에게 연속해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두산 에이스 장원준이 5회초 KIA 김주형-황대인에게 연속해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두산 에이스 장원준이 5회초 KIA 김주형-황대인에게 연속해서 홈런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 에이스 장원준이 5회초 KIA 김주형-황대인에게 연속해서 홈런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 에이스 장원준이 5회초 KIA 김주형-황대인에게 연속해서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자 한용덕 코치가 마운드로 올라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에이스 장원준이 5회초 KIA 김주형-황대인에게 연속해서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자 한용덕 코치가 마운드로 올라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IA  김주형이  5회초 무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김주형이 5회초 무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김주형이  5회초 무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김주형이 5회초 무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황대인이 5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KIA 황대인이 5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KIA 황대인이 5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황대인이 5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황대인이 5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황대인이 5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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