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임영무 기자]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키예프 국립발레단 내한공연 기자 회견이 열린 가운데 예브게니 카이코로도프 예술조감독, 아나스타샤 쉐브첸코, 알레시아 샤이타노바, 미키타 수호르코프가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미소 짓는 아나스타샤 셰브첸코 수석 무용수
9년만이라 설레네요~
우크라이나 대표 발레단의 품격을 보여드리죠~
활짝 미소 지어 보이는 알레시아 샤이타노바 수석 무용수
백조의 호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키타 수호르코프 수석 무용수의 미소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백조의 호수'를 준비했습니다
예브게니 카이코로도프 예술조감독 "우리의 공연은 특별하다"
수준높은 공연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키예프 발레를 보여드리죠~
기대되는 내한 공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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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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