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연습실 공개가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최재림, 정상윤, 오진영, 장은아, 김동완, 최수형, 마이클리, 김지우 등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에드거 앨런 포'는 세기를 앞선 천재 시인이자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의 삶과 작품을 그린 뮤지컬로 오는 31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첫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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