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매일유업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폴 바셋 코리아나호텔에서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저지방 패키지 리뉴얼 및 신제품 멸균제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일반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하고, 배탈 증상이 있는 사람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이다.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유당(lactose, 락토스)을 제거하고, 우유 본연의 맛과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는 그대로 담았으며 칼슘은 일반우유 대비 2배로 강화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